다음과 같이 각 함수에서 다른 함수를 참조하도록 만들어보자.
void func1()
{
cout << "Func1" << endl;
func2(1, 2);
}
void func2(int a, int b)
{
cout << "Func2" << endl;
func3(10);
}
void func3(float a)
{
cout << "Func3" << endl;
}
int main()
{
cout << "main" << endl;
func1();
return 0;
}
위와 같이 코드를 만들면 func2와 func3에서 식별자를 찾을 수 없다는 오류가 발생한다.
이는 C++에서 코드가 위에서 아래로 작동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함수 선언을 먼저 하면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
1. 함수 선언
void func1();
void func2(int a, int b);
void func3(float a);
void func1()
{
cout << "Func1" << endl;
func2(1, 2);
}
void func2() ...
이 때 매개 변수의 이름을 지정하지 않아도 된다.
함수 선언부는 별도의 파일로 관리하게 된다.
2. 호출 스택
디버그 할 때 중요하게 사용됨.
함수에서 어떤 함수로 이동했는지 코드의 흐름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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