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요

이제 속성 값을 새롭게 만든 UI로 전달하는 것을 구상한다.

 

 

1.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1) 델리게이트 - 콜백 구조 사용

Attributes Set의 각 속성이 변화할 때 델리게이트를 통해 위젯 컨트롤러의 콜백 함수를 호출하고, 이 콜백 함수가 위젯의 정보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각 델리게이트-콜백 함수가 하나의 속성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새로운 속성이 추가되면 델리게이트와 콜백 함수를 하나씩 더 추가해야 되므로 비효율적이다.

(위젯 블루프린트도 수정해야 함)

 

 

(2) 속성이 변경될 때 속성을 브로드캐스팅하기

델리게이트를 하나만 만들고 태그를 넘기는 방법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다량의 정보를 한 번에 위젯으로 넘길 수 있고, 속성이 추가되어도 코드를 수정할 필요가 없어 효율적이다.

따라서 이 방법을 이용하기로 한다.

 

 

2. 순서

(1) 속성이 변경되면 위젯 컨트롤러가 알아챔

(2) 위젯 컨트롤러가 해당 속성의 태그(이름, 값, 정보)들을 가져와 확인

(3) 가져온 데이터를 모아 데이터 에셋(AuraAttributeInfo)으로 패키지화

(4) 위젯으로 데이터 에셋을 전달